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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해만가는 분렬의 아픔, 그래도 우리 함께 통일을 위해/북남 흩어진 가족, 친척들의 첫 상봉

(사진 김숙미기자)

(사진 김숙미기자)

【고성발 김숙미기자】북남고위급긴급접촉 합의에 따라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을 위한 계기가 마련된 가운데 흩어진 가족, 친척상봉이 1년 8개월만에 이루어졌다.

단풍이 무르익어가는 여기 금강산. 첫 상봉행사가 진행된 20일 오후 3시 상봉장에 먼저 도착한 남측가족들은 조마조마한 눈빛으로 북측 가족들을 기다렸다.

《반갑습니다》의 노래가 흐르는 가운데 북측가족들이 상봉장에 들어서자 웨침과도 같은 감격의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졌다. 가족들은 서로의 이름을 부르며 부둥켜안고 쌓이고쌓인 회포를 풀었다. 뜻깊은 상봉자리에서 그들은 서로가 겪어온 분렬의 아픔을 나누며 통일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하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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