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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보도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인민극장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한자리에 모시고 예술공연을 보게 된 관람자들의 무한한 행복과 기쁨으로 하여 격정의 대하를 이루었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올리면서 부강번영하는 이 땅우에 21세기의 새로운 문명개화기를 열어나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이 답례하시였다.

김기남동지, 최룡해동지, 김양건동지, 조용원동지와 모란봉악단, 공훈국가합창단, 왕재산예술단의 창작가, 예술인들, 평양시내 예술인들이 공연을 보았다.

출연자들은 영광스러운 김일성, 김정일동지의 당으로 존엄높은 우리 당에 대한 찬가들을 새롭고 특색있게 형상하여 환희로운 공연무대에 펼쳐놓았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서곡 《당을 노래하노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녀성2중창과 방창 《장군님 생각》, 트럼베트를 위한 경음악 《대를 이어 충성을 다하렵니다》, 녀성중창 《사랑하노라》, 《조선의 모습》, 경음악 《사회주의 지키세》, 녀성4중창과 방창 《영원한 메아리》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창건하시고 령도하여오신 조선로동당의 품속에서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이 현실로 꽃펴나는 영광스러운 로동당시대를 감명깊은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였다.

성스러운 붉은 기폭에 마치와 낫과 붓을 아로새기고 오직 인민을 믿고 조국땅우에 거창한 전변의 새 력사를 펼치며 백승만을 아로새겨온 위대한 당.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고 보살펴주는 참다운 삶의 은인, 위대한 당에 대한 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과 충정의 마음이 그대로 송가로 되여 장내에 울려퍼졌다.

절세위인들의 태양의 존함으로 빛나는 조선로동당의 70년사는 위대한 청년중시사상의 력사, 청년강국을 건설한 력사임을 뜨거운 격정속에 더듬어보게 하는 녀성중창 《우리는 혁명의 계승자》는 관람자들의 심금을 세차게 울려주었다.

년대와 세기를 이어 천만심장을 주체의 넋으로 높뛰게 하며 우리 인민의 삶과 행복을 더욱 활짝 꽃펴주는 어머니당을 노래한 《수령님을 따라 천만리 당을 따라 천만리》, 《우리의 행군길》, 《어머니당의 품》, 《어머니의 목소리》, 《그대는 어머니》,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등의 곡목들을 펼친 기악과 노래련곡 《높이 날려라 우리의 당기》는 공연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새롭게 창조형상된 녀성3중창과 방창 《당이여 그대 있기에》, 녀성3중창 《친근한 우리 원수님》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높이 드시고 백두의 대업을 이룩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운명의 하늘로, 삶의 태양으로 모시고 따르며 오직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우리 당을 충정다해 받들어갈 천만군민의 철석같은 신념을 잘 보여주었다.

독특한 성색융합의 안삼블과 금관악기위주의 경음악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가수들의 맑고 개성적인 목소리, 특색있는 편곡과 연주형상으로 신비의 음악세계를 펼친 공연은 시종 관람자들의 경탄을 불러일으켰다.

주체로 빛나는 불패의 혁명적당, 인민을 위해 복무하며 천만군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위대한 우리 당의 창건자, 건설자, 령도자이신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이 무대배경에 정중히 모셔질 때마다 열광적인 박수갈채가 터져오르고 장내는 뜨거운 격정에 휩싸였다.

위대한 김일성, 김정일동지 당의 성스러운 혁명위업은 필승불패이며 당의 령도가 있는 한 우리 혁명의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라는것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찬가, 백두산대국의 진군가로 높이 울린 공연은 종곡 《조선로동당 만세》, 《천리라도 만리라도》로 끝났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우러러 전체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은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김정은원수님께서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청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조선중앙통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의 나팔수, 사상적기수가 되여 당중앙이 의도한대로 백두산의 청신한 넋이 어리여있는 악단의 이름을 예술활동실천으로 빛내이며 주체문학예술발전에 크게 이바지해가는 청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청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이 앞으로도 천만의 심장을 드높은 혁명열, 투쟁열로 불타게 하는데서 맡겨진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