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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와 나〉101살의 애독자, 《모든 기사 읽고있다》/정준수

1914년 10월 경상남도 보주군에서 태여나 올해 101살이 된다.

아버지가 3살때부터 글자를 배워주었다. 그래서 마을사람들은 편지가 올 때마다 나를 찾아와 편지를 읽어달라고 하였다. 학교를 다니고싶어도 다니지 못했던 시기였는데 다행이였다. 아버지는 언제나 《후원하는 인간이 되라.》고 가르쳐주었다.

매일처럼 《조선신보》를 읽고있다.

매일처럼 《조선신보》를 읽고있다.

우리 동포들이 많은 차별을 받고 피땀을 흘려왔다. 나는 어려서부터 고향에서 그런 장면을 수많이 목격해왔다. 일본군인은 《(거역하면)이렇게 된다는것을 기억해두어라!》고 하면서 죄없는 우리 사람들을 내 눈앞에서 막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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