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각지 각 조선학교를 대표하는 《수재》들이 10월 24일, 조선대학교에 집결하였다. 이들은 각 학교 초, 중급부별로 진행된 재일본조선소년단 알아맞추기경연대회 《쿠이즈왕결정전~조선대학교가 동무를 부른다~》의 예선경연(7월)에서 1등을 한 학생들이다.

조선대학교의 여러 시설을 돌면서 진행된 준결승(사진은 조선력사박물관)
올해 결성 60돐을 맞는 조청과 20돐을 맞는 청상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이제까지 없었던 내용과 형식으로 진행되였다.
소년단대표들은 23일 저녁, 조대에 집합하였다. 초, 중급부별로 분조를 구성하고 조대 2학년생들이 분조별 생활지도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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