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와 함께 사는 우리 생활(샆화 박주복・혹가이도초중고 교원)
상상을 초월하는 큰 지진과 해일은 사람들의 평온한 생활을 순식간에 송두리채 빼앗아갔다. 동일본대진제는 추억깃든 귀중한 집을 마스고 학교와 일자리를 파괴하고 사랑하는 가족의 목숨을 빼앗고 사람들의 얼굴에서 웃음마저 사라지게 하였다…
지진직후 나는 센다이에 사는 친구들이 걱정되여 안부를 확인하였다. 다들 무사하다는 말에 안도의 한숨을 쉬였으나 해안지대의 막심한 피해가 보도될 때마다 자연재해의 무서움에 온 몸이 떨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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