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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가이도에서 동포긴급집회

경찰당국의 천만부당한 강제수색폭거를 항의규탄

참가자들은 총련조직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 결의를 가다듬었다.

참가자들은 총련조직을 고수하기 위한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설 결의를 가다듬었다.

《총련혹가이도본부회관과 학교에 대한 일본경찰당국의 천만부당한 강제수색을 항의규탄하는 동포긴급집회》가 19일 총련본부회관에서 진행되였다. 도하 일군들과 동포들, 일본인사들 80명이 참가하였다.

지난 6일 혹가이도경찰당국은 음식점을 경영하는 한 동포의 고용보조금《부정수급》사건을 구실로 그의 자택뿐만아니라 사건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총련 혹가이도본부와 본부 회관내에 있는 모든 기관들, 동포들의 집 그리고 혹가이도초중고까지 쳐들어와 강제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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