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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창건, 긍지와 자부심에 넘치는 평양/다채로운 기념행사, 경축분위기에 휩싸여

청년학생들의 무도회의 한 장면(사진 김숙미기자)

청년학생들의 무도회의 한 장면(사진 김숙미기자)

【평양발 김숙미기자】평양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7돐을 경축하는 각종 기념행사들이 진행되였다. 온 나라가 10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내달리고있으며 또한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전환적계기가 마련된 격동적인 시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한 인민들은 승리와 영광으로 아로새겨진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며 크나큰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었다. 9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전체 조선민족은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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