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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체육대회2015・권투〉오사까가 단체우승, 10여년만에 녀자경기도

오사까조고 한량호선수(오른쪽)와 리홍일선수가 대전한 라이트프라이급 결승경기

오사까조고 한량호선수(오른쪽)와 리홍일선수가 대전한 라이트프라이급 결승경기

8월 28일부터 30일에 걸쳐 오사까조고에서 진행된 권투경기에는 도꾜조고, 오사까조고, 고베조고 선수들 26명이 출전하였다.

6계급중 4계급을 제패한 오사까조고가 단체우승하였다.

라이트프라이급에서 우승한 오사까조고 한량호주장(고3)은 《예선에서 패한 동창생의 몫까지 잘해야 한다는 마음》과 《여름방학간에 강도높은 훈련에서 많은 땀을 흘린 결과》가 우승에로 이어졌다고 하면서 《졸업후에도 권투를 계속하여 공화국대표선수가 되고싶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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