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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통하여 서로의 마음을 하나로》/라이바흐악단 평양공연 연출가의 이야기

슬로베니아 라이바흐(Laibach)악단의 평양공연의 연출을 맡은 노르웨이 트라비크예술회사의 모르텐 트라비크씨를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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