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인운동의 년대기는 일본의 차별정책과 탄압책동속에서도 민족적권리를 사수한 투쟁들로 수놓아져있다. 특히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는 투쟁에서 재일조선인들은 불굴의 의지를 과시하였다.
1948년 《조선인학교페쇄령》을 반대하여 일어난 4.24교육투쟁은 일본 문부성으로부터 《일본교육법령에 따르는것을 원칙으로, 과외나 방과후 조선인에 의한 독자적인 교육을 인정한다》는 각서를 받아내는것으로 승리의 마감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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