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당국이 지난 4일 동해상에서 뜻밖의 사고로 표류된 북측 선원 5명가운데 3명을 강제억류하는 반인도주의적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조선적십자회에서는 선원들이 조난당하여 남조선해상으로 넘어간 때부터 선원전원을 지체없이 돌려보낼것을 촉구하는 통지문을 수차례 보내였으며 그들의 가족들도 남편, 자식들과의 직접면회를 강력히 요구하였다.
그러나 남측당국은 조난당한 북측 주민 3명을 《귀순》이니 뭐니 하는 부당한 구실을 붙여 송환을 거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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