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

이 사이트를 SNS로 공유하기

《로동신문》, 《싸드》배비가 몰아올 후과에 대해 강조

《남조선이 주변나라들의 타격대상으로》

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미국이 조선의 《핵 및 미싸일위협》타령을 끈질기게 늘어놓고있는것은 《싸드》의 남조선배비를 합리화, 정당화하기 위해서라고 까밝혔다.

론설은 미행정부가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려는 중요목적은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기 위해서라고 폭로하였다.

미국이 강행하는 《싸드》의 남조선배비가 몰아올 후과는 매우 엄중하며 벌써부터 그 조짐이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괴뢰들을 강박하면서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려는 시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벌어지고있는 군비경쟁, 첨단무기개발경쟁을 더욱 첨예화시키고있다. 미국이 개발완성하고있는 《싸드》는 결코 우리의 《위협》에 대처하기 위한것이 아니다. 기본은 아시아태평양지역 대국들을 겨냥한것이다.

지금 미국뿐아니라 아시아태평양지역의 대국들도 극초음속미싸일개발에 경쟁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다른 나라들에 비한 절대적인 군사적우세를 차지할것을 노리고있는 미국은 대국들의 극초음속미싸일개발에 대해 몹시 불안초조해하면서 그를 막기 위한데 급급해하고있다.

미국이 《싸드》를 남조선에 전진배비한다면 대국들사이의 최첨단타격무기개발경쟁이 더욱 치렬해질것은 불보듯 뻔하다.

《싸드》의 남조선배비는 우리 주변나라들과 미국사이의 군사적위험을 급격히 증대시킬것이며 만일 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상전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최전방기지, 핵전초기지로 전변된 남조선은 우리 주변나라들의 제1차적타격대상으로 될것이다.

그로 하여 조선반도는 평화를 애타게 갈망하는 온 겨레의 지향과 념원에 배치되게 새로운 세계대전의 발화점으로 전변될수 있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