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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와 나〉이를 악물고 40년간 어김없이 작품을 투고/허옥녀

시집들은 자신의 영원한 보물이라고 하는 허옥녀고문(촬영 고영준기자)

시집들은 자신의 영원한 보물이라고 하는 허옥녀고문(촬영 고영준기자)

1968년 내가 스무살이 되는 해였다.

오사까조선가무단에서 활동하던 나는 문학이 무엇인지 잘 모르면서도 《5개 학교건설》에 나선 오사까동포들의 애국적인 모습에 감동되여 한편의 시를 지었다. 그 시를 제1차 전국가무단 예술경연대회에서 읊었더니 1등의 영예를 지녔을뿐만아니라 그 시 《어버이 숨결속에서》가 난생처음 《조선신보》지상에 발표된것이다. 그날의 감격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할수 있으랴. 지면에 구멍이 뚫릴 정도로 보고 또 본것이 어제일 같다.

그런데 그 다음해도 계속하여 창작한 두편의 시가 우연히 창작상의 영예를 지니게 되자 자연히 어깨가 무거워져 전혀 시를 못짓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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