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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가극단2015안삼블공연 《백년의 꿈》 일본각지 순회공연 시작

오사까에서 3공연 2,750명이 관람

군무 《눈물의 아리랑》

군무 《눈물의 아리랑》

금강산가극단 2015년 안삼블공연 《백년의 꿈》이 6월 26일 八尾市文化会館프리즘홀(낮밤공연)과  28일 아프라다까이시 대홀(낮공연)에서 막을 올린것을 시작으로 일본각지 순회공연에 나섰다.

공연을 총련 오사까부본부의 부영욱위원장, 금강산가극단 전국후원회의 김갑생씨, 미나미노사까지역공연실행위원회 공동대표인 심기봉씨, 임옥종씨, 왕수길씨를 비롯한 동포들과 우리 학교 학생, 일본시민  등 계 2,750명이 관람하였다.

조국해방 70돐과 총련결성 60돐을 맞는 올해는 금강산가극단의 전신인 재일본조선중앙예술단이 창립된지 60돐을 맞는 해이기도 하다. 김철부단장은 이처럼 뜻깊은 해에 금강산가극단이 《백년의 꿈》이라 이름지은 공연을 각지에서 상연하게 된데 대해 이야기하면서 《공연에는 힘겨운 이역살이 속에서도 대를 이어 민족의 존엄을 지키고 희망찬 미래를 개척하기 위해 투쟁해온 재일동포들의 과거, 현재, 미래가 담겨져있다. 민족교육의 화원속에서 예술적기량을 련마해온 3세, 4세 배우들이 펼치는 예술적화폭을 많은 관객들이 즐겨주기 바란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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