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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공동선언실천 일본지역위원회주최 통일강연회내용 요지

《마음속에 자리잡은 분단장벽을 허물자》

일본각지에서 진행된 6.15공동선언발표 15주년기념 통일강연회 《재미동포 아줌마 일본에 오다》(16~20일)에서 신은미씨가 강연한 내용의 요지를 소개한다.

남녘의 암담한 현실

재미동포 아줌마, 신은미입니다. 이렇게 재일동포분들을 만나니 말할수없이 기쁘고 반갑습니다. 비록 여러분과 제가 처음 뵙는것이지만 이러한 반가움이 생기는것은 바로 여러분과 제가한형제이며 한민족이며 한겨레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겨울 모국인 한국에서 진행된 《통일토크콘서트》에 출연하여 《남과 북, 우리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다, 우리는 변하지 않은 민족적정서를 공유하고있다, 그러니 통일해서 함께 살아가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북녘의 대동강맥주가 아주 맛있더라, 핸드폰 사용자도 많아지고, 자연 그대로의 하천도 매우 맑더라, 그리고 북녘동포들이 젊은 새 지도자에 대한 기대도 하고있더라…》라는 얘기들을 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화해와 조국의 평화적인 통일을 념원하여 북녘동포들의 삶을 내가 본대로 들은대로 느낀대로 남녘동포들에게 전한것입니다. 그러다가 언론의 마녀사냥식 종북몰이로 강제출국당하게 되였고 앞으로 5년간 입국금지까지 되였습니다. 정말이지 《국가보안법》이야말로 악법중의 악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일강연회 강사로 등단한 신은미씨(16일, 도꾜)

통일강연회 강사로 등단한 신은미씨(16일, 도꾜)

정부의 그런 처사가 너무 슬펐고 마치 사랑하는 사람한테 배신당한 느낌이 들었지만 그 와중에 저는 함께 가슴아파하고 고통을 나눠주는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한국에서 통일운동을 둘러싼 환경은 매우 암담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고군분투하며 애쓰는 아름다운 동포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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