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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한 처사

5월은 모진 진통끝에 총련이 첫 고고성을 울린 잊지 못할 달이다. 재일동포들의 참다운 민족단체로서60년의 년륜을 새기며 해외교포운동의 본보기, 선구자의 영예를 떨쳐온 긍지로 우리 가슴은 한없이 설레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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