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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 부의장 자택에 대한 강제수색폭거를 단죄규탄/항의단과 간또지방 일군들과 동포들 150여명이 경찰청앞에서

2015년 04월 10일 14:33 주요뉴스

총련중앙 허종만의장과 남승우부의장의 자택에 대한 날강도적인 강제수색폭거를 감행한 일본경찰당국을 단죄규탄하는 항의단과 간또지방 일군들과 동포들 150여명이 9일 일본경찰청 청사앞에서 항의투쟁을 벌렸다.

경찰청 청사앞에서 진행된 항의투쟁

경찰청 청사앞에서 진행된 항의투쟁

1일 도꾜에서 진행된 《일본경찰당국의 총련중앙 의장, 부의장 자택에 대한 날강도적인 강제수색폭거를 단죄규탄하는 재일본조선인중앙긴급집회》에서는 항의단을 구성하여 일본경찰청에 항의할것을 결정하였다.

그러나 일본경찰청은 항의단의 항의요청을 끝내 거부하였으며 이에 분격한 일군들과 동포들은 이날 경찰청에 대한 대대적인 항의투쟁을 벌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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