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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와 나〉당시 최년소 분국장, 48년간 배포/김상경

《조선신보》는 인생의 스승이라고 말하는 김상경씨(촬영-리동호기자)

《조선신보》는 인생의 스승이라고 말하는 김상경씨(촬영-리동호기자)

《조선신보》와의 만남은 1967년 3월, 조청전임일군으로 나선 18살때였다. 그때 난생처음으로 《조선신보》를 보게 되였다.

특히 인연이 깊어진것은 《조선신보》분국장이 된 이후이다. 그때 나이는 19살이였다.

소학교로부터 고등학교까지 일본학교를 다녔던 나는 1966년 가을부터 지부사무소에서 운영되고있었던 청년학교에 다니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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