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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에서 인권협회주최 심포쥼/《현대 일본의 배타주의에 어떻게 맞서는가》

2015년 03월 03일 13:59 주요뉴스

심포쥼 《현대 일본의 배타주의에 어떻게 맞서는가―헤이트스피치, 력사수정주의, 민족교육을 생각한다》(주최=재일본조선인인권협회)가 2월28일 도꾜의 東医健保会館에서 진행되였다. 여기에 동포, 일본시민들 255명이 참가하였다.

동포, 일본시민들 255명이 참가하였다.

동포, 일본시민들 255명이 참가하였다.

심포쥼에 앞서 인권협회 김봉길회장이 인사하였다. 회장은 《올해는 전후 70년이 되는 해이다. 70년동안 우리 재일동포는 차별속에 살아왔으며 투쟁으로써 권리를 획득해왔다. 현재 일본정부와 지방자치체들이 우리 아이들을 과녁삼아 차별을 감행하고있으며 헤이트스피치나 민족배타적인 움직임이 여러곳에서 나타나고있는데 그 본질이 무엇인가 하는것을 의논해주었으면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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