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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결성 60돐・혁신운동〉동포대축제 조직준비 각지에서 시동

사이따마에서 《동포감사방문 분회경쟁》

대원수님들의 애국유산인 총련의 결성 60돐을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비약의 성과로 빛내이기 위해 5월 31일 도꾜조선중고급학교에서 조직되는 재일동포대축제를 성공시키는 혁신운동에 떨쳐나선 간또, 기다간또지방 본부들에서는 총련본부위원장을 책임자로 한 조직준비위원회를 각각 내오고 대축제성공을 위한 사업을 힘차게 벌리고있다.

총련결성 60돐경축 동포대축제 선전물

총련결성 60돐경축 동포대축제 선전물

사이따마에서는 2월 8일에 진행된 《총련분회장협의회》와 3월 8일에 진행된 《녀성동맹분회장모임》을 계기로 《총련결성 60돐 동포감사방문 분회경쟁》에 궐기한 관하 모든 분회들을 비롯하여 지부와 단체의 모든 조직들이 총발동되여 본부적으로 마련한 기념품을 가지고 1,200호 4,000명의 동포들을 찾아가는 동포전호방문사업을 《동포되찾기운동》과 결부시키면서 조직, 전개하고있다.

2일 조선회관에서 진행된 《총련결성 60돐경축 재일동포대축제를 성과적으로 조직준비하기 위한 간또지방 6개 본부 및 중앙단체 일군들의 모임》에 이어 12일에는 본부조직준비위원회가 출범했다.

이곳 본부에서는 재일조선인운동에 쌓아올리신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김정은원수님께서 이끄시는 총련조직을 오늘의 높은 요구에 맞게 더욱 반석같이 다져나가는것을 총련결성 60돐을 맞이하는데서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정하였다.

그리고 이번 혁신운동의 중요한 일환으로서의 분회경쟁을 한층 고조시키는 동시에 총련지부상임위원회의 기능을 한단계 높이고 단체와 분회의 비전임역원대렬을 튼튼히 꾸리며 군중적지반을 강화하는데서 뚜렷한 전진을 가져옴으로써 이번 재일동포대축제에 광범한 동포들을 망라할것을 목표로 정했다.

총련 사이따마현본부에서는 전기관적으로 동포대축제를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서고있다.(사진은 제2차 분회장협의회)

총련 사이따마현본부에서는 전기관적으로 동포대축제를 빛내이기 위해 떨쳐나서고있다.(사진은 제2차 분회장협의회)

본부조직준비위원회는 총련본부위원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총련본부상임위원들과 총련지부위원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 책임자들로 구성되였으며 조직, 선전, 행사, 매대 등 부문별담당자들이 정해졌다.

사이따마에서는 대축제 동원목표를 1,500명으로 정하고 5개 지부와 분회, 단체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지표를 할당하였다.

지부상임위원회와 분회, 단체의 기관회의들에서 총련결성 60돐의 정치적의의와 대축제의 특징, 내용들을  해설침투한 다음 분공조직사업을 짜고듦으로써 일군들과 분회장을 비롯한 비전임열성자들이 전호방문사업과 동원확인사업에 일제히 떨쳐나서도록 하였다. 단체들도 사업특성에 맞게 자체 운동과 결부시키면서 동원사업을 조직하고있다.

한편 3차에 걸쳐 나오는 선전물이 총련회원들은 물론 조직의 영향하에 있는 동포, 민단에 속하거나 조직에 속하지 않고있는 동포들에게까지 제때에 가닿도록 하기 위해 방문담화, 동포행사와 더불어 지역정보지와 인터네트 등 모든 수단을 리용하고있다.

사이따마에서는 《동포방문정형표》를 지부사무소에 게시하여 각 단위들의 분공수행정형이 한눈에 알수 있게 하고 보고, 장악, 재포치 체계를 날자까지 찍고 엄격히 세우고있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본부조직준비위원회 성원들에게 배포된 자료에는 《단계별 사업내용과 목표》가 표로 정리되여있는데 거기에는 사업을 3, 4, 5월의 3단계로 나누고 지역과 학교의 행사일정, 전반적인 계획과 더불어 선전, 동원, 공연출연, 줄당기기출전, CM영상제작, 매대 등 부문별 사업내용과 목표가 명기되여있으므로 시기마다, 단위마다 자기들이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한눈에 알수 있다.

이 모든것은 조직사업을 치밀하게 짜고들고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대축제를 기어이 성공시키며 총련결성 60돐을 빛나는 사업성과로 맞이하려는 이곳 일군들과 동포들의 확고한 결심의 표현이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