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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학동교또결성70돐기념 종합문화공연 《아침을 여는 소리》

“력사속에서 그려지는 오늘의 시대상”

류학동교또결성 70돐기념공연 《아침을 여는 소리》가 2월 22일 교또시 국제교류회관 이벤트홀에서 진행되였다. 총련 교또부본부 김학복위원장을 비롯한 일군, 동포, 일본시민들 약 220명이 관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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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악무《청산벌에 풍년이 왔네》

결성 70돐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무대에는 재일조선인운동의 어제, 오늘, 래일을 표현한 연목들이 올랐다. 창작무용 《아침을 여는 소리》에서는 조선민족의 《한(恨)》의 기원을 동학농민전쟁으로 보고 선대들의 민족해방투쟁의 정신을 무용으로 표현함으로써 현시대에 사는 동포들에게 《시대를 산다는것》과 《민족》을 마주하는 진정한 의미를 안겨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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