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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사회단체 책임일군들이 담화 발표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는 전환의 해로

2015년 신년사에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데 대한 정책적의지가 표명된것과 관련하여 정당과 사회단체 책임일군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북남정치인들이 함께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김영대위원장은 5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신년사가 《조국해방 일흔돐이 되는 올해에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자!》라는 구호의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한데 대하여 언급하고 그것들이 조성된 정세와 민족의 지향을 정확히 반영하고 북남관계를 풀어나갈수 있는 가장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통일방안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가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높이 받들고 통일애국운동에 거족적으로 떨쳐나선다면 악화된 북남관계가 풀리고 자주통일의 대통로도 열리며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에도 크게 이바지하게 될것이라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신년사에서 제시된 방안들이 모두 그러하지만 특히 북과 남이 자기의 사상과 제도를 절대시하면서 체제대결을 추구하지 말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에 따라 민족의 대단합, 대단결을 이룩하여 조국통일문제를 민족공동의 리익에 맞게 순조롭게 풀어나갈데 대한 가르치심은 북남정치인들모두의 뇌리를 치고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조국통일문제는 어떤 사회정치체제의 통합에 관한 문제이기 전에 민족의 단결과 자주권을 실현하는 문제이다.

민족을 떠난 계급이나 계층이 있을수 없다.

조선사회민주당은 남조선의 모든 정당, 정치인들이 조국통일에 백해무익한 체제대결의 관점을 버리고 온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기 위한 거족적흐름에 적극 합류해나설것을 호소한다.

당국부터 결단 내려야

천도교청우당 중앙위원회 류미영위원장은 8일에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반도에서 전쟁위험을 제거하고 긴장을 완화하며 평화적환경을 마련할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신년사에서 제시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조국통일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과 방안들은 나라의 통일과 평화번영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고 받아들일수 있는 가장 정당하고 현실적인 통일방안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북남관계의 력사를 새롭게 써나가시려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에 제시된 대범하고 통이 큰 방안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실천하면 북과 남이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다고 강조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땅에 태를 묻고 단군민족의 혈통을 이은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불같은 애국의 호소에 뜨거운 심장의 박동으로 호응해나서야 하며 북남관계개선과 조국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거족적운동에 발벗고나서야 한다.

남조선당국은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위험을 몰아오는 외세와의 침략전쟁연습부터 중지하는 결단을 내리는것으로 북남관계개선에 대한 명백한 립장을 보여주어야 할것이다.

《척양척왜》, 《보국안민》을 기치로 삼고있는 천도교인들은 장장 70년간 민족분렬의 고통을 들씌워온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으며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평화적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야 한다.

우리들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고 조국통일을 바라는 해내외의 모든 정당, 단체, 인사들과 굳게 손을 잡고 올해를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놓는 일대 전환의 해로 빛내이는데 애국의 열정과 노력을 다 바쳐나갈것이다.

신년사에서 표명된 북남관계개선과 자주통일의 호소를 환영하여 5일에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담화를 발표하였으며 8일에는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이 각각 담화를 발표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