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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보》창간 70돐을 맞는 뜻깊은 해에 즈음하여

희망찬 새해 2015년을 맞으며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우리 독자 여러분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뜨거운 인사를 보냅니다.

올해는 총련결성 60돐, 조국해방 70돐을 맞는 력사적인 해이며 아울러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이자 동포들의 생활정보지인 《조선신보》창간 70돐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입니다.

우리 조선신보사 전체 사원들은 올해를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와 새해축전을 높이 받들고 총련 제23차 전체대회결정을 어김없이 집행함으로써 총련의 새 전성기를 활짝 열어나가기 위한 전환의 해로 장식하기 위하여 자기의 고유한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나갈 결의를 가다듬고있습니다.

우리들은 무엇보다도 총련결성 60돐을 뜻깊게 맞이하기 위해 새해벽두부터 전조직적으로 벌리게 되는 혁신운동을 힘차게 고무추동하는 동시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총련이 걸어온 영광찬 로정을 생동하게 더듬어보는 련재글을 기획하고있습니다.

또한 조국해방과 더불어 올해 창립 70돐을 맞이하는 모든 우리 학교들을 찾아가 학교의 자랑찬 력사와 전통, 오늘의 모습을 깊이있게 취재보도하려고 합니다.

《조선신보》창간 70돐에 즈음해서는 재일조선인운동이 주체조국과 더불어 새겨온 빛나는 력사, 사변적인 일들을 증견자들의 증언, 인터뷰 등을 통해 감회깊이 돌이켜보는 글들을 련재하는 동시에 창간 70돐을 기념하여 광범한 독자들로부터 《조선신보》와의 깊은 인연에 대한 투고글을 모집하는것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련재를 기획하고있습니다.

조선신보사에서는 창간 70돐을 계기로 《조선신보》가 시대와 현실이 요구하는 유익하고 다종다양한 정보와 기사를 제공함으로써 광범한 동포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새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전성기를 개척해나가는데 긍지높이 이바지할수 있도록 기자편집원들을 비롯하여 조선신보사 전체 성원들이 한덩어리가 되여 매진해나갈것입니다.

어머니조국과 더불어 주체의 길, 애국애족의 길, 강성번영의 길을 따라 위대한 김정은시대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총련과 재일조선인운동의 앞길은 휘황찬란합니다.

커다란 사변들로 아로새겨질 새해에 즈음하여 독자 여러분의 사업에서의 큰 성과와 행복을 충심으로 축원합니다.

주체104(2015)년 정월 초하루

조선신보사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