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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요구는 《실질적인 대화분위기마련을 위한 조치》

합동군사연습의 림시중지는 조선반도평화보장을 위한 중요한 담보

【평양발 김지영기자】최고령도자의 신년사에서 제시된 정책구상을 실현하기 위해 조선정부가 군사적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데 외교적력량을 집중하고있다.

조선정부는 지난 9일 해당경로를 통하여 미국측에 전달한 메쎄지에서 남조선과 벌리는 합동군사연습을 림시중지하면 핵시험의 림시중지로 화답할 용의를 밝히고 이에 관한 대화에 림할 준비가 되여있음을 표명하였다.

그 직후에는 유엔대표부 안명훈대사가 뉴욕에서 회견을 가지고 미국이 조선측의 제안에 대한 추가설명을 원한다면 직접 설명할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국주재 현학봉대사도 런던에서 APTN의 인터뷰에 응하여 미국의 결단에 따라 조선측이 책임감있는 조치를 취할 준비가 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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