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아카운트

〈모두다 학생원아인입사업에로 2〉도꾜제4초중

2014년 12월 08일 14:42 민족교육

교원들이 주동이 되여 련계망 확대

우리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하는 도꾜제4초중 학생들(12월 2일, 학사이전 30돐행사에서)

우리 학교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하는 도꾜제4초중 학생들(12월 2일, 학사이전 30돐행사에서)

도꾜제4초중에서는 교원집단이 주동이 되여 학부모, 동포들이 그들의 등을 밀어주는 형식으로 학생인입사업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현재 학교에는 학교가 자리잡고있는 도꾜 아다찌지역에 거주하는 1살부터 6살까지의 인입대상명단이 정연히 갖추어져있다. 갓 태여난 아이가 있는 가정에 녀성동맹지부가 출산축하품을 가지고 찾아가 이 과정에 새로 알게 된 어린이들의 명단을 녀성동맹지부와 엄마와 어린이모임 《아다찌아장아장구락부》 성원들이 정리하고 그것을 넘겨받은 학교 교원들이 분담하면서 대상 집집을 찾아가고있다. 교원들은 어린이모임 성원만이 아니라 학부모, 청상회를 비롯한 각 단체와의 네트워크속에서 새로 알게 된 상황, 정보를 수시로 파악하면서 귀한 원서를 한장 또 한장 받아내고있다.

Facebook にシェア
LINEで送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