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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외무상, 《결의안》채택을 비판

2014년 11월 26일 14:13 대외・국제

《유엔기구는 검찰기관이 아니다》

로씨야는 인권문제를 구실로 삼아 조선에 압력을 가하는 움직임을 비난하고있다.

김정은원수님의 특사로서 로씨야를 방문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룡해비서와 회담한 쎄르게이 라브로브 외무상이 이에 관한 립장을 밝혔다.

그는 회담후에 가진 기자회견에서 유엔총회 3위원회가 조선을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한데 대해서 《비건설적》이라고 비판하였다. 로씨야가 《결의안》채택에 반대한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그는 《인권과 자유에 관한 문제를 다루는 유엔기구가 검찰기관으로 변질되여서는 안된다.》고 지적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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