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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진행된 나라유치반, 동포운동회/남녀로소 170명으로 성황 이루어

동포들의 거점으로서 발전시켜나가자

풍선을 손에손에 들고 입장하는 유치반 원아들과 토요아동교실 어린이들

풍선을 손에손에 들고 입장하는 유치반 원아들과 토요아동교실 어린이들

《나라(奈良)조선초중급학교창립 45돐기념 나라조선유치반, 동포운동회》가 2일 유치반 원아와 그 가족들을 비롯한 170여명의 동포들의 참가밑에 동교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동교 유치반은 올해 4월에 재개되였는바 운동회는 2008년의 휴교이래 7년만이다.

한자리에 모여 회포를 나누고 함께 땀흘린 참가자들은 나라민족교육을 기어이 지키고 발전시켜나갈 새 결의를 가다듬었다.

이번 운동회는 유치반 교양원, 교육회 리사들을 중심으로 총련본부관하 각 단체 책임일군들로 구성된 실행위원회가 기획하고 청상회와 조청의 협력밑에 준비를 다그쳐왔다.

당일에는 조청본부의 호소에 따라 류학동오사까와 오사까조고 녀자배구부의 20명이 준비사업과 정리원으로서 활약하였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운동회. 가지각색의 풍선을 손에손에 들고 유치반 원아들과 토요아동교실 어린이들이 나라현거주 초, 중, 고급부생들과 함께 입장행진을 하였다. 관람석에서는 우렁찬 박수와 환성이 터져올랐다.

개회가 선언되자 폭죽(爆竹)이 터지고 풍선이 하늘에 날아올랐다. 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2명의 유치반 원아가 조선말로 또박또박 선수선서를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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