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슈중고, 기따규슈초급 새 교사 준공 10돐기념축제
2014년 11월 27일 18:16 민족교육 주요뉴스781명 동포, 학생, 일본인사들로 성황리에
1부 기념공연의 한 장면
규슈중고, 기따규슈초급 새 교사준공 10돐기념축제가 10월 26일 781명의 참가밑에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리주학위원장, 총련 오이따현본부 김종구위원장, 총련 나가사끼현본부 김종대위원장, 총련 가고시마현본부 리청민위원장을 비롯한 일군, 동포, 학생들 그리고 일조학술교육교류협회 中村元気회장, 후꾸오까현일조우호협회 北原守회장, 조선학교를 지원하는 회 服部弘昭회장, 이즈미시일조우호협회 小田原章회장, 이전 중의원 의원인 緒方林太郎씨, 후꾸오까현의회와 기따규슈시의회 의원들, 대학 교수 등 60명의 일본인사들이 참가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