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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관 총괄자가 전달한 오바마《친서》

미국인범죄자석방과 조미관계의 향방

조선에서 범죄행위를 저지르고 《특별교화소》에 수용되였던 2명의 미국인이 석방되였다. 오바마대통령이 제임스 클래퍼 국가정보국장(DNI)을 《특사》로서 평양에 파견하고 조선측이 여기에 호응하였다. 석방극을 계기로 이루어진 조미수뇌간의 소통이 두 나라사이의 본격적인 대화재개로 이어질지 주목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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