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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시아대회・녀자권투〉미들급경기에서 장은희선수가 금메달 쟁취

〈인천 아시아대회・녀자권투〉미들급경기에서 장은희선수가 금메달 쟁취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1일에 진행된 인천 아시아대회 녀자권투 미들급(75kg급)경기에서 장은희선수가 금메달을 쟁취하였다.(사진 로금순기자)

예선경기에서 우즈베끼스딴선수를 1회전 1분 45초만에 완전넘어뜨리기로, 준결승경기에서 까자흐스딴선수를 3-0이라는 압도적인 실력차이로 누른 장은희선수는 결승경기에서 중국선수와 패권을 다투었다.

그는 중국선수를 2-1로 이기고 1위를 하였다.

한편 여러 종목의 경기들에서 조선선수들이 순위권에 입선하였다.

김은향, 송남향 선수들은 물에 뛰여들기 녀자2인 10m고정판경기에서, 윤원철선수는 남자레스링 고전형 59㎏급경기에서 각각 은메달을, 또한 녀자탁구선수들은 단체전경기에서, 최은경, 김진옥선수들은 물에 뛰여들기 녀자 2인 3m탄성판경기에서, 리학원선수는 레스링 남자고전형 66㎏급경기에서 각각 동메달을 쟁취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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