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련 나가노현본부 대표들이 9일 나가노시역소를 찾아 시가 만든 마쯔시로다이홍에이조우잔지하호의 설명간판의 수정문제와 관련하여 철회와 사죄를 요구하는 시장, 시교육위원회 교육장앞으로 된 요청서를 제출하였다. 시장대리로 나온 부시장이 요청서를 접수하였다.

나가노시역소를 찾아 요청활동을 벌린 총련 나가노현본부 대표들
이날 요청행동에는 총련본부 리광상위원장과 나가노현청상회 역원들이 참가하였다.
요청서는 ▼지하호건설공사에 동원된 조선인로동자들에 대해 《반드시 강제적이였다고는 할수 없다》고 하는 설명간판수정안을 발표한 시장의 기자회견(8일)내용을 철회하고 사죄할것, ▼설명간판에 씌여져있는 《강제적으로》라는 기술을 덮어 감춘것을 본래상태로 복원시켜 고쳐만든 안내책자에 대해서도 조선인로동자를 강제적으로 동원한 력사적사실을 명확히 서술할것, ▼시가 강제동원의 진상, 건설현장과 생활의 실태, 일본인과의 관련 등에 대해 시민의 참가밑에 조사, 연구를 진행할것 등을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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