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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재판 구두변론후의 보고모임 회장에서

2014년 10월 03일 17:58 민족교육 주요뉴스

다같이 분투해나갈 마음을 공유

《고등학교무상화》제도의 대상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한것은 위법이라고 주장하여 도꾜중고 고급부 학생들이 일본국가를 상대로 일으키고있는 국가배상청구소송. 1일에 진행된 제3차 구두변론에서 원고측은 《무상화법》의 규정자체를 문과성이 삭제해버린것은 위반이라고 주장하였으며 그 직후에 진행된 보고모임에서는 여러 관계자들이 승리의 그날을 향하여 다같이 분투해나갈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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