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시인은 《이가 빠졌다》는 시에서 어느날 저녁식사때 자연히 빠진 이를 두고 《아 늙어간다는것은 이런것/암만 젊다고 우겨대도 소용없는 일》이라고 읊었다. 시인의 얼굴이 잠시 떠올라 자기 일처럼 저절로 서글픈 웃음이 났다. 그리고 시인은《초조와 불안/외로움과 두려움/꾸욱 깨물어야지/이는 빠져도/정신은 안빠지게》라고 노래하였다.(리방세, 《종소리》 59호)
***************************************
※이 계속은 회원이 되시면 열람하실수 있습니다.
회원이신 경우, 오른쪽 또는 아래에 있는 「로그인」항목에서 로그인해주세요.
회원등록을 희망하시는 분은 「신규회원등록」에서 등록해주세요.
죄송합니다만 2013년 4월 20일까지 회원등록하신 분께서도 다시한번 등록해주시기 바랍니다.
비밀번호를 잊으신 경우 「회원비밀번호분실접수 폼」을 찾아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