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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에서 투구페스티벌, 720명으로 흥성거려

투구가 이어주는 각지 애호가들의 련계

《고려쥬니어》(왼쪽)와 다마가와가꾸엔 투구부의 경기

《고려쥬니어》(왼쪽)와 다마가와가꾸엔 투구부의 경기

일본각지 약 720명의 조일투구애호가들로 성황을 이룬 제5차 《재일코리안 투구페스티벌 in 도꾜》(8월 30일, 도꾜중고)에서는 어린이, 대학생, 사회인의 계 4경기가 진행되였다.

《고려쥬니어》(도내 조선초급학교, 일본소학교 등의 고학년생팀)와 다마가와가꾸엔소학교 저학년 투구부의 경기는 2-13(트라이수), 조대 투구부와 일본체육대학 투구부의 경기는 10-24, 《ALLOUT INTERNATIONAL》(국적, 경험을 불문하고 도꾜조고 투구부 출신자를 중심으로 한 팀)과 재일코리안OB선발(아이찌, 오사까, 규슈 등지의 애호가들로 구성된 팀)의 경기는 14-7이였으며 도꾜조선투구단 《고려》와 《천리마구락부》(오사까조고 투구부 출신자를 중심으로 한 사회인팀)의 경기는 15-15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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