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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선수들, 제11차 청소년 및 제6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따쥐끼스딴의 수도 두샨베에서 진행된 제11차 청소년 및 제6차 로장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에서 청소년경기부문에 참가한 조선대표선수들이 우승하였다.

이 대회에서 조선선수들은 금메달 18개, 은메달 3개, 동메달 7개를 획득하고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1위를 하였으며 녀자단체맞서기, 남, 녀단체틀, 남, 녀호신경기들에서 각각 우승하였다.

하금광, 신현일선수들은 16~17살부류 75㎏이상급, 14~15살부류 51㎏급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김은화, 배경심, 김청옥, 주옥선수들은 16~17살부류 70㎏이상급, 70㎏급, 58㎏급, 46㎏급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각각 1위를 하였으며 김은예, 원옥선수들이 14~15살부류 52㎏급, 46㎏급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각각 우승, 김광천, 한대범선수들은 남자개인 2, 3단틀경기에서, 배경심, 원옥, 김은화선수들이 녀자개인 1, 2, 3단틀경기에서 각각 금메달을 수여받았다.

또한 남자단체 특기경기에서 조선선수들은 2위를 차지하였다.

한편 16~17살부류 45㎏급, 69㎏급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박영복, 최경원선수들이 각각 2, 3위를, 52㎏급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박은하선수가 3위를, 14~15살부류 57㎏급, 45㎏급 남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김광천, 리두성선수들과 58㎏급 녀자개인맞서기경기에서 리초원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받았다.

남자개인 1단틀경기에서 강진혁선수가 2위를, 남, 녀개인특기경기에서 박철림, 박금향선수들이 각각 3위를 하였다.

청소년경기에는 조선과 로씨야, 우크라이나, 까자흐스딴을 비롯한 26개 나라와 지역의 남, 녀선수 300여명이 참가하였다.

(조선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