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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찌에서 채리티공연 《팥빙수라이브》

《무상화》재판지원을 널리 호소

《고등학교무상화》재판지원을 위한 채리티콘서트 《팥빙수라이브(パッピンスほのぼのライブ第1弾)》가 7월 25일, 나고야YWCA에서 진행되였다. 관계자, 동포, 일본시민 160여명이 참가하였다. 《팥빙수》란 팥과 함께 여러 색갈의 과실이나 떡을 넣어 먹는 빙수(かき氷)를 말한다. 콘서트에는 많은 사람들이 힘을 모아 조선학교를 지원해나가자는 마음이 담겨졌다.

 다양한 연목을 피로

사회자의 밝은 인사로 콘서트 막이 올랐다. 민족타악기연주, 노래와 악기, 피아노 등 무대우에서는 다양한 연목들이 펼쳐졌다. 출연자는 민간에서 예술활동을 하는 동포, 일본시민들이다.

이날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연목은 이야기와 노래 《추억》. 어릴 때 조선사람을 차별한 작사자 자신의 체험을 가슴아프게 회상하는 내용의 작품이다. 박력있는 목소리에 회장에서는 큰 박수가 일었다.

절찬을 받은 콘서트 출연자들

절찬을 받은 콘서트 출연자들

또 이날은 객석에 있는 아이찌조고생과 졸업생도 발언하였다. 아이찌조고 1학년의 어느 녀학생은 《재판지원을 위한 가두선전을 하면서 거기서 또 차별적인 말을 들을 때도 있다. 하루빨리 평등한 권리를 얻을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하였다. 졸업생이며 류학동도까이에 소속해있는 김성명씨(20)는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재판에도 관심을 가져주면 기쁘다.》고 호소하였다.

일본소학교에서 교편을 잡고있는 加藤豊裕씨(36살)는 《연목중에서 〈추억〉이 가장 인상깊었다. 차별을 받는 당사자가 실지로 곁에 있다고 생각하니 아주 무게있는 말로 안겨왔다.》고 감상을 말하였다. 그는 교직원집단에서 《무상화》문제 등에 대한 학습회를 정기적으로 가지고있다고 한다.

박수갈채를 보내는 관객들

박수갈채를 보내는 관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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