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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에서 서머스쿨 진행

일교생들에게 민족의 넋과 긍지를

일교재학조선인학생들의 여름강습회(서머스쿨)가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일본각지 7개 블로크에서 진행되였다. 혹가이도, 규슈지방은 가을에 진행된다.

일교생들은 자신의 《뿌리》에 대해 배우며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되였다.(사진은 효고・교또・시가블로크. 고영준기자 촬영)

일교생들은 자신의 《뿌리》에 대해 배우며 조선사람으로서의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게 되였다.(사진은 효고, 교또, 시가블로크. 고영준기자 촬영)

올해 서머스쿨은 동맹대회에 이어 각지 조청본부, 지부대회가 진행되여 얼마 안되는 긴장된 일정속에서도 래년에 맞이하게 되는 총련과 조청의 결성 60돐을 내다보며 동포청년련계망을 비약적으로 넓혀나가는 안목밑에 조직사업을 예견성있게 짜고들었다.

각지 조청원들은 한사람이라도 많이 서머스쿨에 망라하여 조직의 따뜻한 품에 안아 이끌어주는 심정으로 일교생들의 집을 찾아가고 또 찾아갔다. 그 과정에 일교생과의 사업의 중요성에 대하여 재인식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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