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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관 뚫고 비약의 토대를/녀성동맹대회 토론 1〉오사까 이꾸노서지부 신천옥위원장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지부사업을 더욱 활성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제29차 대회(12일, 도꾜)에서는 6명의 대의원들이 토론하였다. 그들의 분투기에 참가자들은 깊은 감명과 새 힘을 얻고있다. 토론내용을 소개해나간다.

4년전에 지부위원장의 중책을 지니게 된 당시 오사까조선제4초급학교 신입생은 10명을 끊을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었고 11명의 상임중 70%가 40대후반이였다. 이러한 실정은 어머니회사업과 새 세대들과의 사업에서 결정적전환을 가져올것을 요구하였다.

우리는 그 첫 사업으로 지부독자적인 《어머니련락회》를 내올 계획을 세워 실천해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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