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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공민 배준호 병치료를 마치고 다시 교화소로

《조선정부가 수용할수 있는 특사파견》을 호소

조선신보 취재에 응하는 배준호

조선신보 취재에 응하는 배준호

【평양발 김숙미기자】반공화국적대범죄로 15년의 로동교화형을 언도받고 작년 5월에 《특별교화소》에 수용되다가 병치료때문에 입퇴원을 반복하고있는 미국공민 배준호가 30일, 본지기자의 취재에 응하였다. 배준호는 3월 29일부터 평양친선병원에서 입원생활을 하여왔는데 그의 말에 의하면 가까운 시일안에 다시 《특별교화소》에 수용되게 된다고 한다.

배준호는 《특별교화소》에 수용되면서 건강상태가 악화되여 작년 8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입원생활을 하였다. 그후 교화소에 수용되였는데 2달동안에 다시 건강상태가 나빠져 3월말에 입원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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