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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꾜중고 학생들이 조국에서 식수/동포들의 애국심 이어가리

【평양발 김숙미기자】조국을 방문하고있는 도꾜조선중고급학교 고급부 3학년 학생들이 15일, 총련애국림을 찾아 식수하였다.

2004년 평양시 중화군 마장리에 꾸려진 총련애국림은 100여정보의 산지에 아카시아나무, 잣나무, 이깔나무, 뽀뿌라나무, 과일나무 등 여러 수종의 나무들로 조성되여있다. 10여년동안 재일동포들이 애국의 뜻을 담아 심은 묘목들은 50만그루를 넘는다. 나무들은 이곳 종업원들의 정성어린 보살핌속에서 성장하여 조국의 한폭판에 푸르른 동산을 이루고있다.

총련애국림을 찾아 나무를 심는 도꾜중고 학생들

총련애국림을 찾아 나무를 심는 도꾜중고 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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