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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일본인사의 도움으로 모내기체험/안성대

모내기를 하는 군마초중 학생들

모내기를 하는 군마초중 학생들

군마초중 학생들은 해마다 이제나저제나 7월 5일을 손꼽아 기다리군 한다.

우리 학교에서는 해마다 이날에 한 일본인사의 호의로 모내기체험을 실시하고있다.

그러나 장마비때문에 7월 7일에 연기하였다. 그런데 그날도 날씨가 걱정되였다. 약간의 비가 와도 학생들이 기다릴것이니 집행하자는 그 일본인사의 권유도 있어 그냥 집행하기로 하였다.

당장 모내기를 할수 있는 복장으로 등교한 학생들의 마음은 논밭으로 달리고있었다.

현지는 3,000평이나 되는 드넓은 논이다. 막상 그 논을 본 학생들은 무엇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망설이였다. 그러는 학생들에게 일본인사가 모를 심는 법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었다.

논속에 빠져 일어서지 못하는 학생, 재빨리 심어서 모를 더 달라고 재촉하는 학생, 처음으로 체험하는 초급부 1학년생들. 학생들에게 있어서 모내기는 참으로 즐겁고 추억에 남는 의의깊은 작업이였다.

모내기체험이 끝난 후 일본인사는 학생들에게 《그리 오랜 시간 걸린것은 아니였지만 모내기의 어려움을 알았지요. 이 작업을 기계로 하면 짧은 시간내에 끝낼수 있어요. 기계로 하면 쉽지 않으냐고 생각하기마련이지만 그것은 틀렸어요.》라고 하면서 《米》라는 한자는 《八十八》라고 쓰는데 《八十八》번 품을 들여 만들어진것이 쌀이라고 설명해주었다. 계속하여 그는 《농사짓는 사람들이 이처럼 쌀로 될 때까지 80번이상이나 품들여 벼이삭을 거둔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그런데 학생들은 오늘 그중 40번은 한 셈이다. 그것을 가슴에 새겨 학교에 돌아가서도 모가 잘 자랐을가, 김은 언제 맬가고 생각하면서 앞으로 아침, 점심, 저녁을 먹을 때는 쌀의 귀중함, 고마움을 알고 먹어야 한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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