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래 태풍의 이름은 극동미군이 제멋대로 영어인명을 달았는데 2000년부터는 세계기상기구(WMO) 등이 설립한 《태풍위원회》에 가맹한 14개 나라와 지역이 추천한 고유명사를 번갈아 쓰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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