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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나라유치반 재개를 축하합니다〜사랑하는 손녀에게/진작림

해마다 화창한 봄날이 오면 흥겨워지는데 올해는 그 감개가 몇곱절이나 크다.

나라조선유치반이 수년만에 개원된다는 반가운 소식, 게다가 형주(외손녀)가 여러 동포들의 축복속에 유치반 어린이가 되였으니 할배의 기쁨도 그지없다.

4월 6일에 진행된 나라유치반 개원식(앞줄 오른쪽부터 3번째가 리형주어린이)

4월 6일에 진행된 나라유치반 개원식(앞줄 오른쪽부터 3번째가 리형주어린이)

《조선신보》와 잡지 《이어》에 실린 어여쁜 사진을 보니 형주에 대한 사랑의 정이 깊어만 간다.

네가 유치반의 하루를 자랑스레 얘기하군 할 때면 할배도 즐겁고 기운이 솟는다.

형주야, 존경하는 김수미주임선생님, 박금련담임선생님의 사랑을 담뿍 받아안고 무럭무럭 자라라.

할배도 언제나 지켜보리라.

나라유치반 개원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오사까시 거주, 형주 외할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