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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끼지방초급부녀자배구대회 《이쁜이컵》, 이꾸노초급이 우승

제22차 《이쁜이컵》 깅끼지방초급부녀자배구대회가 14, 15일에 걸쳐 효고현립종합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오사까, 효고, 와까야마의 조선학교들에서 14팀, 175명의 선수들이 출전하였으며 학부모와 학교관계자들, 재일본조선인배구협회 역원들 등 약 350명이 관람하여 학생들에게 뜨거운 성원을 보내였다.

대회 첫날째에 예선련맹전이, 이틀째에는 결승승자전과 2부승자전이 각각 진행되였다. 결승경기에는 우승후보로 지목되였던 이꾸노조선초급학교《ㄱ》(6학년 팀)와 이따미조선초급학교가 진출하였다.

결과 이꾸노초급이 3년만 4번째의 우승을 쟁취하였다.

대회에서 우승한 이꾸노초급《ㄱ》

대회에서 우승한 이꾸노초급《ㄱ》

이꾸노초급감독인 황상필교원(40살)은 《학생들은 이제까지 훈련을 거듭하여 련마해온 기술을 실천에서 발휘하자고 열심히 경기에 림하였다. 주장인 리지양학생이 팀을 하나로 묶어세우자고 노력하였으며 일심단결된 힘으로 우승할수 있었다.》고 이야기하였다.

승인은 《일심단결의 힘》

《이쁜이컵》에서 각 팀들은 이제까지 련마하여온 기술기량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지난 5월말에 오사까와 효고에서 진행된 춘기대회의 결과 이꾸노초급《ㄱ》(오사까1위), 오사까후꾸시마조선초급학교(동 2위), 이따미조선초급하교(효고1위), 니시고베조선초급학교(동 2위)에 《이쁜이컵》시드권이 차례졌으며 첫날째는 이 4개팀을 중심으로 4개의 조로 나뉘여 련맹전경기들이 진행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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