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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무상화〉조청원들이 5,027명의 서명 제출

문과성에 《고등학교무상화》제도적용을 요청

조청원들이 문과성에 서명을 제출하였다.

조청원들이 문과성에 서명을 제출하였다.

《조선학교학생을 지원하는 청년학생회》를 대표하여 간또, 혹가이도, 야마구찌의 조선고급학교를 졸업한 조청원 6명이 5월23일 문부과학성을 찾아가 《고교무상화》제도의 즉시적용을 요구하는 요망서와 3월 1일부터 일본각지의 조청원들이 모은 5027명의 서명을 제출하였다.

요망서에서는 작년 2월의 성령《개정》에 따라 조선학교에 대한 심사가 중지된것은 도리에 맞지 않으며 그때문에 조선학교 학생과 졸업생들은 크게 상심하고있다고 하면서 조선학교는 심사위원회의 적용기준조건을 충분히 충족시키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이 제도가 시작된이래 조선학교에도 《무상화》를 적용할것을 호소해온 졸업생들이 현재 직장에서, 학교에서, 가두에서 분노의 목소리를 터치고있는데 대해서도 지적하고 조속히 적용할것을 강하게 요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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