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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 23전대회〉토론 –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 교육회 김철환회장

새 세대동포상공인들이 주역이 되여 새 교사건설사업을 성과적으로 진행한데 대하여

내가 교육회 회장으로 배치된 당시 동포학부모들의 최대의 관심사는 학생들에게 어떻게 안정된 교육적환경을 마련해줄것인가 하는 문제였다.

그러나 일본당국이 《고등학교무상화》에서 조선고급학교를 제외하려고 계속 악랄하게 책동하고 도꾜도지사인 이시하라가 조선학교에 대한 교육보조금을 정지한 속에서 민족교육을 둘러싼 환경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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