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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원수님, 룡문술공장을 현지지도

28일발 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김정은원수님께서 룡문술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지난해 5월 이곳을 찾으시고 공장의 현대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함으로써 조선식료공장의 본보기, 표준으로 꾸릴데 대한 과업을 주시고 그를 위한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원수님의 현지말씀을 높이 받들고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군 제534군부대와 공장의 로동계급은 련관단위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힘과 지혜를 합쳐 투쟁함으로써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과업을 제기일에 완벽하게 끝낼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원수님께서는 높은 산발들이 병풍처럼 둘러싸인 골짜기에 자리잡고있는 생산건물들과 구내를 환한 미소속에 바라보시며 볼수록 깨끗하고 정갈하다고, 겉볼안이라고 이 공장은 겉만 보고서도 식료품의 질에 대해 마음을 놓을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룡문술공장은 인민군대에서 현대적인 술공장을 건설하고 운영하여 나라의 식료공업발전에 기여할데 대한 장군님의 직접적인 발기에 의하여 일떠선것만큼 공장구내에 식료품을 보아주시는 장군님의 모습을 형상한 모자이크벽화를 정중히 모시자고 하시면서 몸소 그 자리까지 잡아주시였다.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물려과공정, 술생산 및 포장공정, 저장고를 비롯한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생산 및 현대화정형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술작업반에 들리신 원수님께서는 흐름선을 타고 쉬임없이 생산되여나오는 각종 술들을 보시고 병배렬과 세척, 술주입과 병마개봉합 등 모든 공정이 고도로 자동화되였다고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첨단설비들을 그쯘하게 갖추어놓고 물려과도 과학기술적으로 하고있다고 하시면서 술품질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게 용출량에 있어서나 물리화학적성질에 있어서 사시장철 변함이 없는 천연샘물을 잘 려과하여 술생산을 하고있는것이 마음에 든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저장고에 그득히 쌓여있는 제품들을 만족하게 바라보시며 생산을 높은 수준에서 정상화하지 않고서는 이런 희한한 풍경이 펼쳐질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제품진렬실에 들리시여 룡문술과 다른 술들과의 품질비교분석표도 보아주시고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술의 주정과 용량, 질에 대해서도 알아보시였다.

원수님께서는 룡문술상표도 보아주시며 지난해 이곳을 찾았을 때 상표도안을 잘 만드는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는데 우리 민족, 우리 인민의 정서와 미감에 맞는 훌륭한 상표가 나왔다고 기쁨을 표시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공장에서 그동안 많은 일을 했다고 하시면서 이미 이룩한 성과에 만족하지 말고 생산공정의 자동화, 무인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며 제품의 질을 더욱 높여 룡문술을 조선를 대표하는 명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원수님께서는 술공장으로서는 명당자리에 자리잡고있는 공장, 인민군대에서 운영하고있는 이 공장에서 세상에 내놓고 자랑할만 한 조선의 명주가 꼭 나와야 한다고 다시금 당부하시였다.

통신은 끝으로 김정은원수님께서 공장의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공장현대화를 제기일에 끝내고 생산정상화를 계속 힘있게 밀고나감으로써 공장에 어려있는 장군님의 높은 뜻을 실천으로 받들어가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고 전하였다.

(조선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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