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목하고 약동하는 동포사회를 꾸려나갈 지역의 호주로 준비하자는 일념을 안고 우리 지부관하 조청원들은 달리고 또 달려왔다.
우리는 독자적으로 2월부터 벌려온 운동을 70일운동의 요구에 맞게 전개하기 위해 3월 들어 재궐기하였다. 여기서는 7월에 개최되는 조청동맹대회까지 관하 동맹원을 100% 방문하고 기관지 《새 세대》독자대렬과 맹비납부자대렬을 50%대로 끌어올릴 목표를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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