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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에 불을 달고

역경을 순경으로 바꾼다는것이 어찌 쉬운 일이겠는가. 22기 4년간을 돌이켜보니 참으로 생각되는바가 많다. 음으로 양으로 벌어진 내외원쑤들의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은 얼마나 가혹하고 무자비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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