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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과 정상

얼마전5월의 훈풍에 이끌리다싶이 日比谷公園에 산책을 갔다. 도이췰란드페어라 일컬어진 행사장은 립추의 여지도 없이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손님들은 도이췰란드의 생맥주를 손에 들고 삼삼오오 자리를 잡았다. 따가운 해살을 받으며 맥주로 붉어진 얼굴로 담소하는 모습이 누구나 다정한 친구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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